#스테디셀러1 승용과 상용을 가리지 않는 전천후 스쿠터, 하우주 조이스타 모터사이클은 기계적인 특징과 구조적인 차이에 따라 다양한 장르로 구분되지만, 타는 사람의 용도에 따라 또 한 번 나뉘게 되는데 바로 승용과 상용으로의 구분이다. 특히 요즘처럼 코로나라는 특수성 때문에 배달 시장이 활성화 된 상황에서 상용 모터사이클의 인지도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사실 상용시장의 모터사이클은 오랜 시간 커브에서 시작된 언더본 타입 모터사이클이 배달용 모터사이클의 상징처럼 자리 잡으면서 ‘상용 모터사이클 = 언더본 모터사이클’이란 공식이 생긴 듯했다. 하지만 상용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은 모델들이 많이 나오면서 지금은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각 메이커마다 상용시장에서 유난히 사랑받는 모델들이 한두 모델씩 존재하는데, 하우주의 조이스타가 바로 그런 모델 중 하.. 2021.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