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다빈월드. 하우주 UHR150 출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탄생한 UHR150 

 

하우주 UHR150

 

상용 스쿠터를 주력으로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다빈월드가 국내 라이더들의 요구에 빠르게 발맞추어 125cc보다 더욱 강력한 스쿠터를 출시한다.

 

야심차게 선보이는 모델은 하우주 빅스쿠터의 원조로 올해 가장 주목받을 "UHR150"이다. 

 

 

'UHR150'의 심플하며 모던한 디자인은 최근 유행하는 프리미엄 스쿠터의 디자인을 따르고 있으며, 차량의 모든 라이트는 LED를 장착해 높은 광량과 낮은 전력소모로 긴 수명을 자랑한다.

 

149cc 수랭식 엔진을 탑재한 "UHR150"은 최대의 성능을 발휘할수 있는 퓨얼 인젝션을 장착해 최고 출력 13.06ps/8,500rpm과 최대토크 1.4kg-m/8,500rpm 을 발휘한다. 또한 연비 향상을 위해 공회전 시 엔진을 정지시키는 스타트앤 스톱 기능을 탑재했으며, 스마트 키 등의 편의성을 높이는 장비를 기본 장착했다. 브레이크는 전후 디스크에 2채널 ABS로 안정성을 높였으며, 광폭 타이어를 채택했다.

 

 

다빈월드의 김혜성 과장은 "UHR150은 매력적인 가격으로 공급 할 예정이며, 성능 또한 우수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요구를 만족시키는 모델이다. 럭셔리 스쿠터를 선호하는 고객과 기존의 125cc급 상용 스쿠터에서 더 강한 출력과 토크를 원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상용스쿠터 라인업으로 국내 시장에 탄탄한 기반을 다져온 하우주의 2022년 야심작인 'UHR150'을 빠른 시일내에 고객에게 소개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UHR150'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abinworld.com)을 참조하면 된다. 

 

한국이륜차신문 398호 /2022.3.1~3.15